2025년 5월 21일 오후 12시 23분에 박지연(짱아) 환자가 야간 진료비 관련 컴플레인을 제기했습니다. 환자는 처음 안내받은 15,000원과 달리 50,000원이 청구된 것에 대해 강하게 불만을 표했습니다. 컴플레인 과정에서 환자는 격앙된 상태로 욕설을 사용하며 대화보다는 일방적인 불만을 표출했고, 담당 수의사 정보와 명함만 요구한 뒤 자리를 떠났습니다. 병원 측 확인 결과, 당시 진료비 안내 내용을 정확히 기억하는 직원은 없으나, 접수 시 기본적인 야간 진료비 안내는 이루어지고 있었으며, 담당 수의사는 주사비용 외 총 진료비 안내는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2025년 5월 13일, 박지은 환자는 진료를 받은 후 아이의 상태가 이상하며 밥도 잘 먹지 않는다고 컴플레인을 제기했습니다. 진료와의 연관성 및 아이의 현재 상태에 대한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환자 특이사항은 별도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